标题: Theme of Prontera一段无调教 [打印本页] 作者: 子夜 时间: 2011/12/24 03:41 标题: Theme of Prontera一段无调教
本帖最后由 2323223aaa 于 2015/12/12 16:40 编辑
韩文音源出来了~很好奇~就拿RO的首都BGM试试音~
初始参数全默认~无调教~
调韩文只能形容为烦到抽筋~光是输入歌词就快让人抓狂了~
音符发音会自动跟从前后发音来调整~就算勾protect都阻止不了它~
于是就是各种来来回回地改发音符号……
各个part来调节歌手初始参数和setting调节的会有不同步~
最终~烦过头就干脆不调了~滑音全部入melodyne拉~就变成了这死相~
歌词如下~
겨울에 닫혔던 창문을 열고
물색 하늘 만큼 날 , 사랑한다 했어
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만
너무 늦어버린걸까
새 처럼 멀리 날아간 날 부터
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
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
자꾸만 열어보곤 하지 .
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
어느 작은 숲 속에 누워
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
꿈 속에서 숨 쉬는 그대
잠에서 깨어 , 내 품에 안긴 채 입맞춤 하네
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, 그리워도
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
尝过鲜了回头就卸了那货……(啧
vsqx在群共享~有兴趣填坑的自提~
因为没有伴奏版~只有游戏BGM~
有兴趣的自己去找ro的BGM包下载编号08的就是了~
作者: VII 时间: 2011/12/24 11:22
本帖最后由 2323223aaa 于 2015/12/12 16:40 编辑
겨울에 닫혔던 창문을 열고
물색 하늘 만큼 날 , 사랑한다 했어
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만
너무 늦어버린걸까
새 처럼 멀리 날아간 날 부터
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
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
자꾸만 열어보곤 하지 .
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
어느 작은 숲 속에 누워
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
꿈 속에서 숨 쉬는 그대
잠에서 깨어 , 내 품에 안긴 채 입맞춤 하네
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, 그리워도
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
……
…这种杯具的歌词是怎么回事!!!一堆框框!!!TAT
好吧实际上是因为手机不兼容韩文(蹲墙角